2026년 여름,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엔데브게임즈의 야심작 ‘페이탈 클로’가 ‘차이나조이 2026’ 현장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오는 8월 26일 정식 출시 초읽기에 돌입했습니다. 정교한 액션과 자유도 높은 탐험을 앞세운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이 신작은 과연 한국 게이머들에게 어떤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지, GAMEBOY.KR이 권혁민 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층 분석했습니다.
수작업의 정점, AI 없이 구현한 몰입감 높은 세계
‘페이탈 클로’는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핵심 재미인 길 찾기와 탐험, 그리고 성장의 쾌감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장르 입문자들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와 세분화된 난도 시스템을 도입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 게임은 최근 게임 업계에서 화두가 되는 생성형 AI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든 캐릭터와 배경을 개발진이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했습니다.
애니메이션풍으로 구현된 캐릭터 연출과 여러 층으로 구성된 다중 레이어 배경은 2D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공간감과 놀라운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이는 마치 한 폭의 움직이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수작업만이 줄 수 있는 독특한 감성을 자극합니다. 또한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과 이야기가 변화하는 ‘모듈형 엔딩’ 시스템을 통해, 하나의 엔딩을 본 이후에도 새로운 서사를 찾아 반복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높은 리플레이 가치를 자랑합니다.
‘엘소드’ 개발 베테랑들의 새로운 도전, 그들의 목표는?
엔데브게임즈는 2022년 대구에 설립된 신생 개발사이지만, 그 중심에는 10년 이상의 베테랑 개발자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특히 권혁민 이사는 KOG에서 약 12년간 프로그래밍 파트장으로 근무하며 ‘엘소드’, ‘엘소드 모바일’, ‘커츠펠’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액션 게임들의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경험은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 노하우와 액션 게임의 전투 시스템 및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깊은 이해로 이어졌습니다.
엔데브게임즈는 이러한 베테랑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완성도의 게임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이와 언어, 지역, 플랫폼의 구분 없이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권혁민 이사가 개발에 참여했던 KOG의 대표작 ‘엘소드’는 스팀에서 다음과 같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스팀 사용자 평가 | 대체로 긍정적 (긍정 74%, 리뷰 9,573개 · 긍정 7,057 / 부정 2,516)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 개발사 | KOG |
| 배급사 | KOG Games |
| 장르 | Action, Adventure, Casual, Massively Multiplayer, RPG, Free To Play |
| 지원 플랫폼 | PC(Windows) |
위 데이터에서 볼 수 있듯이, ‘엘소드’는 스팀에서 9,573개의 리뷰 중 74%가 긍정적인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그 개발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엔데브게임즈는 이러한 배경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페이탈 클로’가 이용자들에게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한국 대표 메트로베니아 게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0개월 얼리액세스 담금질, 정식 출시로 향하는 길
‘페이탈 클로’는 지난 2025년 11월 18일부터 스팀 얼리액세스를 통해 처음으로 게이머들을 만났습니다. 출시 당시 약 6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2026년 2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는 약 12시간 이상의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팀이 단순히 게임을 내놓는 것을 넘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는 8월 26일, 모든 주요 콘텐츠를 포함한 정식 버전 1.0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정식 버전의 전체 콘텐츠를 플레이하는 데에는 20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얼리액세스 초기에 비해 세 배 이상 확장된 규모입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닌텐도 스위치와 엑스박스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확대하고, 추가 콘텐츠를 담은 DLC 업데이트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권혁민 이사는 현재 구체적인 판매량이나 매출보다 게임을 최대한 많은 이용자에게 알리고 스팀 위시리스트 수를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중화권에서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인기가 높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번 차이나조이 2026에 참가한 것 역시, 더 많은 잠재 이용자에게 ‘페이탈 클로’를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한국 인디 게임 생태계의 성장통, 더 넓은 지원 절실
엔데브게임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페이탈 클로’ 개발 초기부터 제작 지원을 받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콘텐츠 분량을 늘릴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차이나조이를 비롯한 국내외 게임 전시회 참가 역시 큰 도움이 되었음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권혁민 이사는 운이 좋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여전히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인디게임과 개발팀이 훨씬 많다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지원 사업의 규모와 대상이 더욱 확대되어 보다 많은 인디 게임이 혜택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는 인디 게임이 더욱 많이 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목소리는 한국 인디 게임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페이탈 클로’ 개발팀은 약 10개월간의 얼리액세스 기간 동안 콘텐츠의 양과 질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이용자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나침반 삼아 게임을 다듬어 왔습니다. 출시 일정을 여러 차례 조정하면서도 오직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매달려왔다고 합니다. 이제 한 달 뒤면 ‘페이탈 클로’의 완전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준 이용자들에게 정말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는 엔데브게임즈. 메트로베니아 팬 여러분, 과연 ‘페이탈 클로’가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킬 ‘인생작’이 될 수 있을까요? 정식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며 그 귀추를 주목해봅니다.
출처: 동아닷컴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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