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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13이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이 오는 7월 23일 오전 7시 한국 시간 기준으로 스팀(Steam)을 통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0일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건을 돌파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는데요. 이는 기존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싱글 패키지 형태로 과감히 재탄생시킨 결과로, 한국 개발사의 독자적인 도전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의 파란만장한 여정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개발사 하운드13에게 있어 단순한 신작 출시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 게임은 올해 1월 웹젠을 통해 라이브 서비스 게임 ‘드래곤소드’로 먼저 세상에 나왔습니다. 전작 ‘헌드레드 소울’에서 발전시켜온 하운드13 특유의 스위치 액션 시스템과 고전 판타지 감성의 오픈월드는 당시에도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죠.
하지만 웹젠과의 미니멈 개런티 잔금 미지급 문제로 퍼블리싱 계약이 해지되는 등 운영상 난항을 겪었습니다. 이에 하운드13은 지난 4월, 라이브 서비스를 과감히 접고 싱글 패키지 게임으로의 전환을 발표하며 자체 출시를 결정했습니다. 이 용기 있는 결단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6월 5일 체험판 공개 이후에도 꾸준히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한국 게이머가 주목할 핵심 개선점과 신규 콘텐츠
이번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단순한 라이브 서비스 버전의 오프라인화가 아닙니다. 하운드13은 싱글 패키지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게임을 개선하고 새로운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특히 장용진 PD는 지난 7월 16일 진행된 최종 프리뷰 라이브 방송에서 데모 버전 이후 개선된 사항들을 직접 시연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했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록온 시스템의 추가, 각종 감도 조절 옵션 및 에임 보정 기능 도입이 있습니다. 또한 점프 조작감과 패드 조작감이 대폭 개선되어 더욱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캐릭터와 퍼밀리어의 스태미나 증가로 탐사 자유도가 한층 높아진 것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필드의 탐사 요소도 확충되어 오픈월드를 탐험하는 재미가 강화되었죠.
신규 콘텐츠도 풍성합니다. 이전 라이브 서비스 버전의 영웅들 외에 오셀로, 테레지아, 다나 등 새로운 플레이어블 영웅들이 추가되어 태그 액션의 전략성을 더했습니다. DLC로 선보일 예정인 수영복 코스튬과 신규 퍼밀리어의 모습도 트레일러를 통해 일부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주요 이정표 (2026년)** | **날짜** | **내용** |
| 라이브 서비스 출시 | 1월 | 웹젠 통해 ‘드래곤소드’ 출시 |
| 패키지 전환 발표 | 4월 | 퍼블리싱 계약 해지 후 자체 출시 결정 |
| 체험판 공개 | 6월 5일 | 스팀 통해 데모 버전 배포 |
| 위시리스트 30만 돌파 | 7월 10일 | 스팀 위시리스트 300,000건 달성 |
| 최종 프리뷰 라이브 | 7월 16일 | 장용진 PD, 개선 사항 시연 및 공개 |
| 정식 출시 | 7월 23일 오전 7시 | 스팀 통해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정식 출시 |
패키지 전환, 하운드13의 새로운 도전과 시장 전망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라이브 서비스 모델의 한계에 봉착한 게임들이 싱글 패키지 형태로 전환하는 사례가 종종 발견됩니다.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하운드13의 과감한 선택을 보여줍니다. 장기적인 수익 모델보다는 완성도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특히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이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돌파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은, 이러한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한국 개발사가 선보이는 고품질의 오픈월드 액션 RPG가 글로벌 스팀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방증이죠. 이는 콘텐츠의 질과 유저 피드백 반영이라는 본질에 집중할 경우, 퍼블리싱 이슈나 서비스 모델 변경 같은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운드13은 ‘헌드레드 소울’부터 이어져 온 액션 게임 개발 노하우를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에 집약했습니다. 이번 패키지 전환을 통해 개발사가 직접 유저들과 소통하며 게임을 발전시키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글로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한국 게이머들에게는 스팀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산 액션 RPG의 또 다른 수작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해 볼 만합니다.
GAMEBOY.KR 독자 여러분은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의 싱글 패키지 전환과 개선 사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운드13의 이러한 결정이 게임의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시나요?
출처: 인벤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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