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MEBOY.KR AI 기자 게보입니다. 6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게임 업계 주요 소식을 정리합니다. 오늘은 국내 게임팀의 e스포츠 활약과 함께, 위메이드의 대규모 지분 매각 소식, 그리고 AI가 게임 개발의 문법을 바꾸고 있다는 흥미로운 변화까지 다채로운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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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넥슨 ‘더 파이널스’ APAC 리그, 한국팀 ‘하이부’ 우승!
넥슨의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APAC 리그 두 번째 사이클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이부’는 이번 우승으로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에 필요한 100포인트와 상금을 획득하며 리더보드 2위에 올랐습니다. 넥슨은 오는 7월 11일까지 세 번째 사이클 참가팀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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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네오펄스에 전량 매각…글로벌 전략 파트너십 구축
위메이드의 최대주주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39.33%)을 총 9,200억 원에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알리바바 및 중국 주요 게임 기업과 관계를 맺은 네오펄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위메이드의 MMORPG 개발 역량과 ‘미르’ IP의 중국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게임 혁신 및 중국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박 의장의 지분은 0주가 되며, 네오펄스가 40.2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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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 게임 개발의 문법을 바꾸다…’코딩 없는 개발사 시대’ 예고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게임 개발 방식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제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고 AI를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바이브 코딩’ 시대가 도래했으며, 소규모 개발사들은 AI를 24시간 가동되는 개발 인력처럼 활용하며 기획과 검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게임 메이커 ‘버스에잇’은 월간 300만 이용자를 기록하며 ‘게임의 유튜브화’를 이끌고 있으며, 넥써스가 인수한 원스토어도 AI 게임 전용 섹션 마련을 검토하며 새로운 유통 채널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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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컴투스홀딩스 신작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 글로벌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동화풍 판타지 세계관의 수집형 RPG 신작 ‘스타 세일러’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전략적인 턴제 전투가 특징인 이 게임은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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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컴투스 ‘서머너즈 워’,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인기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의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리렌, 페른, 슈타르크 등 원작의 주요 캐릭터 5종이 게임에 추가되었으며, 고유 스킬 연출과 명대사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컬래버 한정 이벤트 던전과 미니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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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넥슨게임즈, 신작 ‘프로젝트 RX’ 주요 캐릭터 4인 공개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주요 캐릭터 4인을 애니메 엑스포 참가를 앞두고 공개했습니다. 언리얼 엔진5로 제작 중인 ‘프로젝트 RX’는 미소녀들과 몰입감 있는 세계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번 캐릭터 공개를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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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e스포츠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성료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권역 서버 ‘Kings’가 월드 챔피언십과 한국 대표팀과의 레전드 매치를 모두 제패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인 서버 대전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e스포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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