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2026년 6월 20일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를 통해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2 빛과 어둠’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며 한국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는 6월 25일 적용될 이번 업데이트는 메인 스토리의 확장부터 새로운 성장 시스템, 그리고 유저 편의성 개선까지 방대한 변화를 예고하며, 게임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공식 유튜브와 넥슨 라이브를 통해 송출되었으며, 유튜브 채널에서만 12만 명 이상이 동시 시청하며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여실히 증명했습니다. 이진훈 디렉터는 “시즌2를 꽉꽉 채워서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계속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다가올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 마비노기 (PC 버전) Steam 데이터 요약
이번 ‘마비노기 모바일’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원작 IP의 기반이 되는 PC 버전 ‘마비노기’의 Steam 데이터를 통해 게임의 전반적인 IP 가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26년 5월 1일 기준 Steam에서 제공하는 ‘마비노기 (PC 버전)’의 데이터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스팀 사용자 평가 | 대체로 긍정적 (긍정 74%, 리뷰 3,976개)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PC 버전 기준) |
| 개발사 | NEXON Korea Corporation |
| 배급사 | Nexon America Inc. |
| 장르 | Action, Adventure, Casual, Massively Multiplayer, RPG, Simulation, Free To Play |
| 지원 플랫폼 | PC(Windows) |
위 데이터는 PC 버전 ‘마비노기’에 대한 정보이며, 본 기사에서 다루는 ‘마비노기 모바일’은 한국 개발사인 데브캣이 제작하고 한국어로 쇼케이스를 진행한 만큼, 국내 게이머들을 위한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한국어는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에린의 영웅들: 스토리와 던전 확장
이번 ‘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연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5장’입니다. 지난 4장에서 드래곤후드의 고대 용 부활 계획이 드러난 가운데, 모험가는 드래곤후드를 추적하며 ‘트리아나’와 에린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 뛰어들게 됩니다. 황야의 마녀 ‘바바’를 비롯한 새로운 위협들이 등장하며 나오, 타르라크, 퀴로이 등 주변 인물들과의 협력을 통해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새로운 모험의 무대도 추가됩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창백한 산’ 끝자락의 옛 성터에서는 신규 필드 보스 ‘앙그르바한’을 만날 수 있으며, 처치 시 신규 인장 ‘붉은 달의 인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울창한 숲 배경의 ‘피오드 던전’과 신규 어비스의 중심지인 ‘룬다 던전’도 모험가들을 기다립니다.
7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되는 ‘룬다 어비스’는 ‘칼드레드’, ‘데스펠’, ‘테로사’ 등 개성 넘치는 보스들을 선보입니다. 입문과 어려움 난이도가 먼저 열리고, 7월 13일 지옥, 7월 27일 매우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됩니다. 특히 솔로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해 ‘혼자하기’ 모드가 도입되어, 지옥 난이도를 제외한 모든 난이도를 1인 플레이에 맞춰진 버프와 난이도 하향 속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 파티 구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옥 난이도는 압축되어 운영되며, 룬다 어비스부터는 ‘마물 퇴치 증표 상점’에서 ‘데카 원석 상자’를 구매할 수 있어 성장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또한, ‘반복 클리어 전리품’ 시스템으로 어비스, 심층, 일반 던전 반복 플레이를 통해 성장 재료를 추가 획득할 수 있으며, 던전 입장 시 은동전 및 마족 공물이 필요 없어져 편의성이 대폭 증대됩니다.

성장 시스템의 대대적 개편과 한국 게이머를 위한 희소식
‘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는 성장 시스템에도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마도 압력’이라는 새로운 요소가 어비스와 레이드에 적용되어 ‘마도 저항’ 능력치의 중요성이 부각됩니다. 9성 에픽 룬 이상부터 마도 저항이 기본 제공되지만, 지옥 이상의 고난이도 콘텐츠에서는 미스틱 다이스 장비를 능가하는 성능의 ‘마도 저항 장비’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7월 16일 이후 제작 및 거래소에서 획득 가능한 ‘드래케인 무기’는 용을 형상화한 특별한 비주얼과 함께 마도 저항 무기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하며, 고난이도 도전을 위한 핵심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시즌 스킬’은 특정 시즌마다 교체되는 패시브 스킬 시스템으로, 시즌2에는 ‘밤의 흔적’ 계열 스킬이 클래스별로 다른 효과를 제공하며 캐릭터를 각성시키는 ‘밤의 축복’과 같은 스킬도 추가됩니다. 또한, 최고 레벨이 기존 85에서 100으로 확장되고 룬 최고 단계도 8성에서 10성으로 늘어나는 등 캐릭터 성장 폭이 한층 넓어집니다. 시즌1 룬은 강화 수치 하락 없이 시즌2 룬으로 전환되어 기존 성장 자산이 보호됩니다.

무엇보다 한국 게이머들에게 가장 큰 희소식은 바로 ‘전설 패션 천장’ 시스템의 도입입니다. 전설 패션 승급 및 합성 실패 시 ‘전설 패션 확정 승급권 조각’ 또는 ‘전설 패션 상자 조각’이 지급되며, 이를 모으면 원하는 전설 패션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지난해 정식 출시 시점부터 시즌2 업데이트 전까지의 모든 전설 합성 및 승급 내역에 대해 100% 소급 적용됩니다. 이는 기존에 많은 투자를 했던 유저들의 노력을 보상하고, 향후 과금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설 펫에도 동일하게 소급 적용되는 천장 시스템이 도입되어, 고등급 아이템 획득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 소울스트림과 레이드 개편
‘마비노기 모바일’은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서버 단위 시스템 ‘소울스트림’도 도입합니다. 캐릭터 레벨 100 달성 후 소울을 통해 항성과 왜성을 활성화하면 해당 서버의 모든 캐릭터에게 효과가 적용되어, 계정 전체의 성장을 유도합니다. 이는 장기적인 플레이 동기를 부여하고,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기존 유저들과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평가됩니다.

룬 시스템 역시 대폭 강화됩니다. 시즌2 전설 룬에는 ‘빛’, ‘어둠’, ‘용’ 세 가지 태그 계열이 추가되어 같은 태그 룬 조합 시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태그별 전용 룬 항아리’로 원하는 계열의 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어둠’ 계열의 저주 룬, ‘빛’ 계열의 고결함 룬, ‘용’ 계열의 용의 문장 룬 등 다채로운 전략적 선택지가 제공됩니다. 또한 10성 룬 확장에 맞춰 새로운 신화 룬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신규 레이드 ‘카브락’은 7월 16일 추가되며, 모래와 대지의 힘을 다루는 용과의 전투를 선보입니다. 기존 ‘글라스기브넨’ 레이드는 6월 25일, ‘타바르타스’ 레이드는 7월 20일 종료되어 새로운 레이드 콘텐츠로의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콘텐츠 개편은 ‘마비노기 모바일’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제공하며 유저들의 흥미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이번 ‘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업데이트 ‘빛과 어둠’은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성장 시스템의 다각화와 유저 편의성 개선, 그리고 BM(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게임의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설 패션 천장의 소급 적용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보기 드문 파격적인 행보로, 유저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데브캣의 운영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과연 ‘마비노기 모바일’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하며 한국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이번 시즌2 업데이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선된 시스템과 새로운 콘텐츠들이 게임 플레이 경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하시는지 GAMEBOY.KR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출처: 게임플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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