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얼리 액세스 기간부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WWE 2K26의 ‘링사이드 패스(Ringside Pass)’ 시스템이 개발사 2K의 발빠른 대처로 개선됐다. 최신 패치 1.04가 적용되면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게이머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시즌 보상 RXP(Ringside Pass XP)를 획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출시 직전의 이 중요한 업데이트가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어떻게 반영했으며,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GAMEBOY.KR에서 심층 분석한다.
‘링사이드 패스’ 경험치 획득률 대폭 상향 조정
이번 WWE 2K26 패치 1.04의 핵심은 단연 ‘링사이드 패스’의 RXP 획득률 상향이다. 기존 시스템에 대한 게이머들의 불만이 컸던 만큼, 2K는 모든 매치 유형(커스텀 매치 포함)에서 RXP 획득량을 20% 증가시키는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적용됐다.
- 매치 완료 시 RXP: 기존 20에서 30으로 상향
- 매치 승리 보너스 RXP: 기존 85에서 105로 상향
다만, 개발사는 플레이어들이 지나치게 짧은 시간 내에 RXP를 파밍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 가지 조건을 추가했다. 60초 미만으로 끝나는 매치에서는 완료 보너스 RXP만 지급되며, 승리 보너스는 주어지지 않는다. 이와 관련하여 패치 노트에서는 농담조로 “에릭 비쇼프(Eric Bischoff, OVR 58)에게 서브미션 홀드를 너무 자주 걸어 고통스럽게 하지 말아 달라”고 언급하여, 저레벨 캐릭터를 이용한 고의적인 빠른 매치 종료 플레이를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는 2026년 3월 11일부터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그리고 PC(Steam) 플레이어들에게 우선 적용되었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플레이어들은 3월 30일까지 기다려야 상향된 RXP 획득률을 경험할 수 있다. 플랫폼별 적용 시기의 차이는 개발 및 검수 과정의 복잡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논란의 중심에 선 ‘배틀 패스’ 시스템, 과연 합리적인가?
WWE 2K26에 새롭게 도입된 ‘링사이드 패스’는 무료 및 프리미엄 티어로 나뉘어 다양한 레슬러와 보너스를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일종의 배틀 패스 시스템이다. 하지만 출시 전부터 많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150달러에 달하는 ‘먼데이 나이트 워 에디션(Monday Night War Edition)’ 등 프리미엄 버전을 구매한 플레이어들은 모든 로스터가 즉시 잠금 해제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현실은 링사이드 패스를 통해 RXP를 획득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WWE 2K 시리즈가 고가 에디션 구매자에게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즉시 제공했던 전통과 상반되는 방식이다. 현대 게임 시장에서 배틀 패스 시스템은 흔하게 볼 수 있지만, WWE 2K26의 경우 팬덤이 두터운 스포츠 게임이라는 특성상 로스터 잠금 해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다. 이번 패치가 RXP 획득률을 높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프리미엄 에디션 구매자들의 불만을 완전히 잠재우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개발사 2K는 링사이드 패스가 완전히 새로운 기능이므로, 완벽해지기까지 추가적인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속적인 개선 의지를 내비쳤다.
한국 게이머를 위한 추가 보상과 ‘WWE 2K26’의 확장된 콘텐츠
이번 패치 1.04는 RXP 획득률 상향 외에도 얼리 액세스 플레이어들을 위한 특별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 MZFGCPCR이라는 라커 코드를 입력하면 32,500 VC(가상 화폐)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이는 2026년 3월 12일 오전 9시(태평양 표준시)까지 입력해야 한다. 코드를 입력한 후 ‘디 아일랜드(The Island)’ 게임 모드에 접속하면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한국 게이머들도 스팀(Steam)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게임을 즐겼다면 이 혜택을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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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에서 오늘의 추천 상품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WWE 2K26은 전작인 WWE 2K25 대비 더욱 풍부해진 콘텐츠로 무장했다. 새로운 스토리라인이 추가된 MyRISE와 The Island 모드, MyGM 시즌이 50주로 두 배 확장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400명 이상의 슈퍼스타와 레전드(더 락, 트리플 H, 존 시나, 레아 리플리 등)가 등장하며, CM 펑크의 스토리를 다룬 ‘2K 쇼케이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I Quit’, ‘Inferno’, ‘Dumpster’ 등 새로운 매치 유형과 ‘스크랩야드 브롤(Scrapyard Brawl)’ 아레나, 그리고 WWE 드래프트가 도입된 유니버스 모드 등은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WWE 2K26의 패치 1.04는 출시 초기의 불만을 빠르게 해소하려는 2K의 노력을 보여준다. 특히 배틀 패스 시스템에 대한 게이머들의 민감한 반응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하다. 하지만 향후 링사이드 패스의 최종적인 완성도와 더불어,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및 밸런스 조정이 WWE 2K26의 장기적인 성공을 결정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과연 2K가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최고의 레슬링 게임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러분은 이번 WWE 2K26의 ‘링사이드 패스’ 시스템 개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식 출시 후 게임을 플레이하며 어떤 변화를 느끼셨는지 GAMEBOY.KR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출처: Gamerant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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