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지난 1월 29일 캘리포니아 어바인 본사에서 열린 35주년 기념 쇼케이스에서 디아블로 4의 신규 직업 ‘악마술사’를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플레이가 가능했던 악마술사는 ‘진노(Wrath)’와 ‘지배력(Dominance)’이라는 두 가지 독특한 자원을 활용하는 이중 자원 직업으로, 전장을 혼돈으로 몰아넣는 파괴력과 강력한 악마를 소환하여 지배하는 전략적인 면모를 동시에 선보였습니다.
이중 자원과 심층 전문화로 전장을 지배하다
악마술사는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진노’와 악마 소환을 통해 축적되는 ‘지배력’을 균형 있게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진노는 광범위한 파괴 스킬에 사용되며, 지배력은 강력한 악마를 소환하고 이들을 강화하는 데 쓰입니다. 특히 악마술사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는 전문화 시스템은 ‘군단(Legion)’, ‘선봉(Vanguard)’, ‘전략가(Mastermind)’, ‘의식술사(Ritualist)’라는 네 가지 주 영혼 조각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에 세 가지 파편 중 하나를 추가로 조합하여 자원 관리 방식과 능력치를 특화할 수 있어, 같은 악마술사라도 전혀 다른 빌드와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이번 시연을 통해 공개된 악마술사의 주요 스킬 키워드와 전문화 시스템은 직업의 깊이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Volatility’는 헬파이어 스킬 강화로 다음 시전 시 피해를 크게 증가시키고, ‘Demonform’은 최대 생명력 증가와 악마학 스킬 피해 강화 효과를 부여합니다. ‘Hex’는 대상에 대한 치명타 확률을 높여주며, ‘Eviscerate’는 적에게 출혈 피해를 입히는 등 다양한 상태 이상과 버프를 활용합니다. 또한 ‘Brimstone’은 적에게 화염 피해를, ‘Shadowform’은 이동 시 은신 효과를 제공하여 전략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각 영혼 조각은 악마술사의 근본적인 플레이스타일을 변화시킵니다. ‘군단 조각’은 하위 악마 소환에 특화되어 상위 악마 스킬 시전 시 하위 악마 스킬의 시전 속도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율을 높입니다. ‘선봉 조각’은 데몬폼 상태에서 고위 악마를 추가로 소환하여 전장을 압도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전략가 조각’은 은신 상태를 활용한 어비스 스킬 피해 증폭과 이동 속도 증가에 강점을 보이며, ‘의식술사 조각’은 오버파워 중첩을 통해 오컬트 스킬의 피해와 크기를 증폭시키는 등 각기 다른 전투 양상을 제공합니다.
핵심 스킬: 몰튼 밤과 둠의 다채로운 활용
구체적인 스킬로는 ‘Molten Bomb’과 ‘Doom’이 소개되었습니다. 진노를 생성하는 기본 스킬인 ‘Molten Bomb’은 용암 덩어리를 던져 광역 피해를 주며, ‘Cluster Bomb’ 업그레이드를 통해 여러 개의 그림자 구체를 발사하거나, ‘Demon Turret’을 통해 지속적으로 용암을 발사하는 포탑 악마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Brimstone Bomb’은 적중 지점에 폭발하는 유황을 생성하며, ‘Knock Down’은 적을 넘어뜨릴 확률을 높여 군중 제어 능력을 강화합니다.
‘Doom’은 적에게 낙인을 폭발시켜 ‘Hex’를 적용하고 피해를 주는 스킬입니다. ‘Doomfire Ritual’을 선택하면 Hex를 최대 중첩 상태로 적용하고, 종료 시 광역 피해를 주는 헬파이어 스킬로 변모합니다. ‘Jailer’는 지정 위치에 표식을 남겨 Hex 상태의 적을 연결하고, ‘Contagion’은 Hex 상태의 적 처치 시 다른 적에게 Hex를 전파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스킬 및 업그레이드 조합은 악마술사가 어떤 상황에서든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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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는 출시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왔습니다. 이번 악마술사 공개는 게임의 클래스 다양성을 한층 더 확장하고, 플레이어들에게 기존과는 다른 신선한 전투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리자드의 35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행사에서 공개된 만큼, 악마술사가 디아블로 4 세계관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공식 출시 버전에서는 스킬명 및 시스템 용어가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악마술사는 분명 디아블로 4의 미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출처: 게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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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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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디아블로 4 신규 직업 ‘악마술사’ 공개 소식 정말 흥미롭네요. ‘진노’와 ‘지배력’이라는 이중 자원 시스템이라니,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이 됩니다. 특히 ‘군단’, ‘선봉’, ‘전략가’, ‘의식술사’ 네 가지 영혼 조각과 추가 파편 조합으로 빌드가 정말 다양해질 것 같아요. 혹시 시연 영상 보셨다면, 어떤 영혼 조각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저도 빨리 직접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