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light Entertainment의 FPS 게임 하이가드(Highguard)가 오는 3월 12일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게임의 운명이 결정된 상황에서도 개발팀은 헌신적인 노력으로 새로운 캐릭터와 스킬 트리를 포함한 방대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남은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아쉬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종료를 앞둔 마지막 선물
하이가드는 불과 8일 후인 3월 12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 직전, 게임은 신규 플레이어블 워든 ‘콜도(Koldo)’, 계정 진행도 시스템, 그리고 스킬 트리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하이가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이슨 맥코드(Jason McCord)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업데이트이며, 매우 큰 규모”라고 밝히며, “비록 몇천 명의 플레이어만이 즐길지라도, 와일드라이트의 핵심 개발팀이 이 작업을 마무리하고 싶어 했다는 점에 경의를 표한다. 그들은 요청받지 않았지만, 스스로 이 작업을 끝내고 싶어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워든 ‘콜도’와 무기 ‘스위치백’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연 신규 힐러 워든 콜도입니다. 콜도는 “소울 실드(Soul Shield)”를 전개하여 팀원들을 보호하고, 궁극기인 “배틀 크라이(Battle Cry)”를 사용하면 이동 가능한 돔을 생성하여 아군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무기 스위치백(Switchback)도 추가되었습니다. 이 무기는 샷건과 명사수 소총의 기능을 겸비하여, 조준 없이 사격하면 샷건처럼 발사되고, 조준 사격 시에는 정밀한 저격총으로 변모하는 다재다능함을 자랑합니다.
심화된 성장 시스템: 스킬 트리와 플레이어 진행도
게임의 서비스 종료를 고려하면 다소 씁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이가드에는 이제 스킬 트리와 플레이어 진행도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스킬 트리는 레이더(Raider), 하베스터(Harvester), 트레저 헌터(Treasure Hunter), 프로텍터(Protector) 등 네 가지 특화 분야로 나뉘며, 플레이를 통해 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레벨 상한은 100이며, 총 44개의 스킬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개발팀의 헌신과 비하인드 스토리
일부 X 사용자들은 왜 이러한 콘텐츠가 게임 출시 시점에 제공되지 않았는지 질문했습니다. 이에 맥코드는 “이 모든 것은 출시 당시 완성되지 않았다”며, “특히 스킬 트리는 지난 몇 주간 팀이 집중적으로 작업하여 완성했다. 콜도와 스위치백 같은 일부 콘텐츠는 부분적으로 완성되어 향후 시즌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팀원들이 완성에 가장 가까운 것들을 선택하여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개발팀이 마지막까지 게임과 플레이어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하이가드의 짧은 여정
Wildlight Entertainment는 3월 12일 하이가드의 서비스 종료를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스튜디오 대표 채드 그레니에(Chad Grenier)는 2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하이가드를 경험했으며, 세션당 평균 3.48게임을 플레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하이가드 플레이어의 대다수는 PS5 플랫폼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플레이어들이 함께했던 하이가드는 이제 마지막 업데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고 있습니다. 개발팀의 마지막까지 이어진 열정이 게임의 유종의 미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출처: PC Gamer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다른 게이머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