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가 오는 3월 26일 대규모 업데이트 ‘천해천’을 선보이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선계 이야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3월 7일 오후 7시에는 특별 생중계 ‘던파로ON: 천해천’을 통해 업데이트의 상세 정보가 최초 공개된다.
선계 이야기의 절정, ‘천해천’
이번 ‘천해천’ 업데이트는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험가들은 새로운 지역 ‘천해천’에서 선계의 핵심 인물인 ‘대마법사 마이어’와 조우하며, 세계를 위협하는 초월자들과 맞서는 장대한 서사에 참여하게 된다. 그동안 선계 곳곳에 뿌려졌던 수많은 복선들이 마침내 회수되고, 거대한 세계관의 퍼즐 조각들이 맞춰지는 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천해천’은 단순히 하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어 유저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장비 리셋 논란과 성장 시스템의 변화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바로 ‘장비 리셋’ 여부다. 현재 115레벨 만렙 확장 이후 1년 반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임을 고려할 때, 전면적인 장비 리셋보다는 기존 장비 체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특히 지난 던파 페스티벌에서 장비 리셋은 없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된 바 있어, 이번 ‘천해천’ 업데이트에서 전면적인 리셋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신규 및 복귀 유저의 원활한 유입을 위해 파밍 난이도 완화는 거의 확실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 장비의 상대적 가치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기존 장비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유저들의 성장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이 어떻게 제시될지가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과제이자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천해천’ 이후의 로드맵과 기대감
던전앤파이터는 이미 지난 던파 페스티벌을 통해 올해 4월 신규 레기온, 5월 신규 상급 던전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다. 나아가 6월에는 ‘여인파이터’와 ‘제국기사’라는 두 가지 신규 전직 추가까지 예정되어 있어, 연간 업데이트 로드맵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은 3월 ‘천해천’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적인 콘텐츠가 공개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 ‘천해천’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연이어 배치되는 만큼,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가 던전앤파이터의 장기적인 흐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게임플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다른 게이머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