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리사 수(Lisa Su) CEO가 최근 모건 스탠리 기술, 미디어 & 통신 컨퍼런스(Morgan Stanley Technology, Media & Telecom Conference)에 참석해 2026년 AMD의 비전과 주요 성장 동력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메타(Meta)와의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맞춤형 그래픽 처리 장치(GPU)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년, 고성능 컴퓨팅 시장의 강자 AMD
리사 수 CEO는 2025년을 지나며 고성능 컴퓨팅에 대한 엄청난 수요와 강한 모멘텀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2026년 역시 매우 기대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표하며, 올해 새로운 MI450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CPU, GPU, FPGA 등 다양한 구성 요소가 필요한 이기종 컴퓨팅 스택(heterogeneous computing stack)에 대한 AMD의 비전이 2026년에 현실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MD는 향후 3~5년간 연평균 35%의 성장을 목표로 하며, 주당 순이익(EPS) 20달러 이상의 야심 찬 재무 목표를 제시하는 등 시장 역학 및 제품 역학에 맞춰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성장 전략은 AMD가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자를 넘어 미래 기술 생태계의 핵심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메타와의 ‘반맞춤형 GPU’ 개발, AI 인프라 혁신 주도
컨퍼런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발표 중 하나는 메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소식이었습니다. 리사 수 CEO는 메타가 오랫동안 AMD CPU의 주요 사용자였으며, MI300 및 MI350 시리즈의 초기 도입자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현재 AI 인프라가 변곡점에 있으며, 훈련(training), 추론(inference), 대규모/중규모 모델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 맞춰 여러 유형의 컴퓨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발맞춰 AMD는 메타와 6기가와트 규모의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특히 메타를 위한 반맞춤형 GPU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워크로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메타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미래 비전에 맞춰 AMD의 유연한 아키텍처를 활용,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수직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긴밀한 협력은 AMD가 메타의 AI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고, 메타 생태계 내에서의 입지를 크게 확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변혁적 파트너십을 위한 ‘워런트’ 발행
메타와의 계약과 관련하여 발행된 워런트(warrant)에 대한 질문에 리사 수 CEO는 AI 인프라 생태계가 변곡점에 있으며, 이때 깊이 있는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워런트가 일반적인 고객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메타와 같이 애플리케이션 스택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변혁적인 파트너십’을 위해 사용되는 특별한 도구라고 설명했습니다. 메타는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al model) 구축자로서 단순한 칩 소비자를 넘어선 전략적 중요성을 가진다는 것이 AMD의 판단입니다. 이러한 워런트 발행은 AMD가 단순한 부품 공급을 넘어 전략적 고객과 장기적인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며 미래 시장을 함께 개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는 고성능 컴퓨팅 및 AI 분야에서 AMD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적인 전략적 투자로 평가됩니다.
출처: reddit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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